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이 바이오·식품위생 산업의 GMP (제조품질관리 기준) 인증관리에 특화된 AI 기반 자동 품질관리 솔루션 ‘XAIVA-On-Device (엑스아이바 온디바이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XAIVA-On-Device는 최첨단 Vision
아이코리아가 전국의 만 3세~만 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4회 아이코리아 아이그리다 공모전’을 개최하고 작품을 접수한다.환경부와 교육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아이그리다 공모전’은 전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창작 그림 공모전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 대한 어린이들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의 선두 기업 키스소프트가 고객의 데이터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 ‘핑거푸시 SEGMENT’를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이는 ‘핑거푸시 SEGMENT’는 기업이 고객 데이터를 수집·분석·정제해 주요 특성별로 그룹화함으로써 더 정교하고 개인화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출품한 래미안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대한전선은 해상풍력특별법으로 알려진 ‘해상풍력발전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해상풍력특별법은 정부 주도로 해상풍력 사업 입지를 발굴하고 사업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등 해상풍력 발전의 보급을 확대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에 한국의 미술관과 소장품을 주제로 하는 온라인 특강 ‘미술관 테마 기행 #한국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2025년 금천구의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문화와 예술, 미술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데스크테리어와 AI의 만남, Deskterior.ai가 7일 한국, 미국,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Deskterior.ai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맞춤형 업무환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Deskterior.AI는 AI 기반의 데스
대웅제약이 나보타를 에콰도르에 출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대웅제약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에콰도르 가야킬·키토에서 각각 론칭 심포지엄을 열고 나보타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나보타는 중남미 20개국 중 대부분인 13개국[1] 진출
정부는 50조 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전략산업 전반을 폭넓게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중소기업까지 대상으로 하고, 초저리 대출 외에도 지분투자 등 기업 수요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지
네오팜의 피부장벽 전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Realbarrier)가 신제품 ‘펩티비타씨 잡티 세럼’과 ‘피디알엔 광채 리페어 세럼’ 2종을 출시했다.겨울이 지나 환절기를 맞이한 피부에는 다양한 변화가 찾아온다. 푸석한 피부결과 늘어난 모공, 잡티는 피부의
국세청은 불확실한 경제 전망 속에서도 경제의 역동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법정기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기업이 근로소득 지급명세서와 환급신청을 선택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를 신고기한인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은 3월 5일 ‘2025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2025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왼쪽부터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 최완우 팀장, 전삼노 손우목 위원장)이번 조인식은 삼성전
찾아가는 취업지원 ‘일자리부르릉’이 3월 5일 서울 금천구를 출발로 2025년 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송파도서관 앞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행사 모습(제공: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일자리부르릉’은 서울시 소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는 지난 2월 27일 국민권익위원회 주최 ‘제13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조폐공사는 지난해 △CEO청렴리더십 강화 △윤리위험 표준모델을 활용한 위험식별과 제도개선과제 추진
SK온과 SK엔무브가 배터리 안전성 및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기차용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기술을 공동으로 선보인다.SK온은 오는 3월 5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차세대 액침냉각 기술을 전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