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 높은 가을 하늘과 함께 걷기 좋은 9월. ‘모바일 차 없는 거리 스탬프 투어’를 통해 서울시 차 없는 거리로 여행을 떠나보자.서울시는 GPS기반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울시 차 없는 거리」를 통해 시민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방문인증·미션참여가 가능한 ‘차
경기도가 청년들의 정신과 외래 진료비를 소득 조건 없이 지원하는 ‘청년 마음건강 진료비 지원’ 사업 대상 질병을 기존 조현병·우울증 등에서 스트레스, 신경통 등으로 확대했다.청년 마음건강 진료비 지원(청년 마인드케어) 사업은 5년 이내 정신과 질환을 최초 진단받은 만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9.6(월)부터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대상은 ’21년 6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 소득 80%이하, 1인가구, 맞벌이가구 특례기준 등 정부 선정기준에 따른 710만 명이다.해당
대전시는 2일 대전시청에서‘대전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채계순 대전시의원, 카이스트 남기영 교수, 류유선 대전세종연구원, 김혜영 대전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3일) 오전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찾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기장군 교통대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복합쇼핑몰, 이케아, 루지 등 주요 시설들이 본격 운영되고, 롯데월드 개장이 예정됨에 따라 기
충북 옥천군이 농촌마을 주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녹색마을 시범사업은 농촌 마을 쓰레기 불법소각 근절 모범사례를 도출해 타지역으로 확대하고자 추진됐으며, 2020년 충청북도 환경보전기금 사업에 선정됐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원활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한 구 자체 콜센터를 오늘부터 운영한다.구는 지역주민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신청·지급·사용 관련 궁금증과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지난달 31일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23명의 직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충청북도교육청과 지정정보처리장치인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S2B’(이하 S2B)를 통해 ‘지역소상공인의 공공조달시장 판로 확대 및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상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김병우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57% 할인 판매하는 ‘경기가 좋아 경기도 추석특별기획전’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총 5회 연속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에는 도내 소상공인,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25곳이 참여
부산 부산진구는 맞벌이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읍초등학교에 '부산진구-초읍초등학교 학교돌봄터'를 설치하고 9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학교돌봄터는 초등학교가 공간을 제공하고 운영은 지차체가 맡는 돌봄 시설로 부산에서는 부산진구가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충북도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0일간 도민과 함께 사전 발굴한 노후?재난 취약시설 695여 곳(공공 475개소, 민간 220개소)에 대해 도민 안전을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국가안전대진단은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일정기간을
충남연구원은 8월 31일 연구원에서 ‘충남형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실현 방안’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LH토지주택연구원과 LH대전충남지역본부가 공동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윤황 충남연구원장, 허남일 LH토지주택연구원장 대행, 송진선 LH대전충남지역
부산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오는 9월 6일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은 총 280만여 명으로 예산 규모는 총 7천262억 원(국비 5,810억 원·시비 729억 원·구군비 723억)에 달한다. 코로나 상생 국민
경기도는 지난 31일 동탄 도시철도 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로써 도내 최초로 친환경 신교통 수단인 ‘트램’을 도입하는 ‘동탄 도시철도’ 사업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화하게 됐다.‘동탄 도시철도’는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
경기도가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복지 경기도’를 위해 각종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중 6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정책이라고 1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개소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가 대표적이다. 도민 누구나 성남‧평택‧광명 등 푸드마켓 3개소, 복지관 33